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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새로 시작하면서 나 자신도 돌아볼 겸 책 한권을 샀습니다.
'백만장자 시크릿'
아직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, 그동안 나 자신이 얼마나 돈에 관해 무지했었나 느끼게 해줍니다.
초반 책을 읽으면서 뭔가 허무맹랑하면서 믿기 어려운 내용으로 전개해 나가는데,
읽다보니 어느새 저도 빠져들고 글쓴이처럼 나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.
다시한번 돈에 대해 생각하게끔 해주는 책이며, 완독하고 다시 그때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오늘도 나는 선언하며
'나의 부는 내가 만든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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